지난 10월 8일 (사)마들연구소에서 주최한 월례특강에서 '사람이 사람에게'란 주제로 강연한 동영상입니다.
"국민은 계몽과 협박의 대상이 아니라 희망을 줘서 꾸준히 같이 살아가야할 대상입니다.
그게 상식입니다. 상식.
상식적이지 않을때가 가장 웃긴겁니다.
요즘 웃을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광장으로 나가야 합니다.
창문으로 세상을 관조하면 유머는 없습니다.
왜? 참여가 아니니까...
창문으로 바라보는 것은 참여가 아니라 관조입니다.
문을 열고 세상밖으로 발을 디딜때 그때 유머는 발생합니다.
왜? 유머는 인간세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입니다.
웃지 않는 사회는 반드시 병들고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내나라 내땅에서 영어를 잘하는것은 자랑은 될수있지만 수치가 되어선 안됩니다."
변명이겠지만 현 정부들어서 저의 포스팅이 줄어들었단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생각한 저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 사회에 목소리를 외칠 기운조차 나지 않아서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여러가지 저의 복잡한 심정이 15분의 동영상 안에 모두 담겨있는것만 같아 매우 놀랐습니다.
이 강연은 정말 2009년 최고의 강연이라고 생각합니다.
# by | 2009/10/31 02:19 | 잡담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