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널린 세상.. Diary

예전..아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마도 작년 초까지만 해도..) 나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 거칠게 대항했다..

아니다 사실 생각해보니 광장에도 나가지 않았으니 관망만 한것이겠지만;

그렇지만 적어도 이런 세상이 바뀌어야 하며 이러한 세상을 바뀌게 할 일을 돕고 나서겠다는 생각은 강했다..

헌데 요즘은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미디어는 썩었고 그 썩은 미디어들은 썩은 사람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더 거지 같은건 게을러지고 힘없는 나는 그런 미디어의 정보를 우선 믿을수밖에 없단거다.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진실을 보려해도 이젠 더 어려워졌다.

그러는 사이 점점 나는 지쳐가고 결국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은 의욕없는 잉여인간이 되어간다.

그리고 화제에 오르는 사람들(이상한 방어를 펼치는 11번 채널 뉴스 기자님이나 2D 캐릭터 좋다고 하악대며 방송나오고 일본가서 사람들 낚아 돈버는 더쿠)은 내가 아는 상식이란걸 가지고 있지 않은가 보다.

저 위에 용량이 작으신 대가리분 덕인가? 그려 이게 다 그 사람 때문이다.

이런 나도 예전 이가 노통때문이다 라고 말한 사람들과 무슨 차이인가 싶지만...


SKT의 윈도우폰 MV 잡담

http://mswp.dtribe.co.kr/winphone.swf

별걸 다 만드는 군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