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 사람이 사람에게



 지난 10월 8일 (사)마들연구소에서 주최한 월례특강에서 '사람이 사람에게'란 주제로 강연한 동영상입니다. 

"국민은 계몽과 협박의 대상이 아니라 희망을 줘서 꾸준히 같이 살아가야할 대상입니다.
 그게 상식입니다. 상식.
 상식적이지 않을때가 가장 웃긴겁니다.
 요즘 웃을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광장으로 나가야 합니다.
 창문으로 세상을 관조하면 유머는 없습니다.
 왜? 참여가 아니니까...
 창문으로 바라보는 것은 참여가 아니라 관조입니다.
 문을 열고 세상밖으로 발을 디딜때 그때 유머는 발생합니다.
 왜? 유머는 인간세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입니다.
 웃지 않는 사회는 반드시 병들고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내나라 내땅에서 영어를 잘하는것은 자랑은 될수있지만 수치가 되어선 안됩니다."

 변명이겠지만 현 정부들어서 저의 포스팅이 줄어들었단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생각한 저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 사회에 목소리를 외칠 기운조차 나지 않아서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여러가지 저의 복잡한 심정이 15분의 동영상 안에 모두 담겨있는것만 같아 매우 놀랐습니다.
이 강연은 정말 2009년 최고의 강연이라고 생각합니다.

by SDPotter | 2009/10/31 02:19 | 잡담 | 트랙백

어려운 컴퓨터 구매.. 누가 추천 좀 해줘요..ㅠㅠ

예전에 한번 죽었다 살아나긴 05년생 컴퓨터님 (메인컴퓨터군 사망....) 그러나 지금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죽어가고 있다기 보다 현재 메인보드(NF4K8AB) 메인칩셋에 달려있는 작은 팬이 계속 망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분이십니다)



올해만 벌써 2번을 갈았는데 약 3개월 좀 넘으면 또 망가지는군요.

이번에도 역시 망가졌습니다.

이 팬이 망가지면 메인칩셋인 NF4가 열을 받아서 그런지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데 우선

1.부팅이 안되고(화면이 아예 안나옵니다.)

2.부팅이 되어 윈도우에 들어왔다가 멈춰버리고

3.부팅이 되어 윈도우에 들어와서 안멈추면 LAN을 못잡습니다 -ㅅ-; 심지어 내장랜은 이미 고장난지 오래라 따로 랜카드를 달아줬는데도 이 ㅈㄹ 입니다.

어디서 AMD 754 소켓 메인보드를 구할수도 없고- 계속 저 팬을 갈면서 써야하나-

(팬을 갈때마다 한 만원씩 깨지는데-ㅅ- 지금은 그냥 떼버리고 켜놓고 쓰고 있는데 불안불안해서..ㅠㅠ)

그래서 컴퓨터를 하나 사볼까 하고 정~~~~~~말 오랜만에 다나와에 가봤더니..

시장은 제가 모르는사이에 참 많은 것이 변했더군요-ㅅ-..

표준PC는 이상한 물건으로만 가득차있고- 견적 좀 뽑아보려고 보니 첨보는 희한한게 많이 있고-

그전에 근본적인 문제는 컴퓨터의 거취입니다.


내년에 학교에 기숙사로 들어가 살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데스크탑을 산다고 해도 오래 못쓴다는 소리인데..(약 5개월?)

그렇다면 그냥 노트북을 살까 생각을 해서 다나와에서 다시 노트북을 봐도 이거 뭐- 영 시원치 않네요-

넷북을 사자니 너무 사양이 딸리고- 데스크노트북들은 다들 크고 성능도 별로인것 같고 비싸기까지..

마음에 드는게 없습니다.. 매우 갈등 중입니다..


게다가 지금 이 컴퓨터님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아직 다음주에 과제와 시험이 하나 남았는데..

OpenGL이라 컴퓨터의 사용이 절실한 이 시점에! 하필!.....ㅠㅠ


돈은 없으면서 눈만 높아졌는데 게다가 이젠 시장상황을 몰라 아는것도 없고.. 빨리 찾아서 결정을 해야할텐데..

컴퓨터과이니 가장 민감한 컴퓨터 선택.. 정말 어렵습니다..

by SDPotter | 2009/10/16 01:20 | 잡담 | 트랙백 | 덧글(8)